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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의회, "한국국제대, 공익 시설로 활용"

      [진주=이은상기자] 폐교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국제대를 공익 시설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진주시의회는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주장을 펼치는 한편, 폐교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 재단 측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시의회는 “한국국제대 재단의 무리한 확장과 부실 운영과 회생안에 대한 학교 재단 측의 소극적인 태도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일로 진주시는 2021년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의 흡수·통합에 이어..

      전국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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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의회 해외연수 추진 두고 논란 지속

      [진주=이은상기자] 진주시의회 이탈리아 해외연수 추진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진주시의회가 불필요한 해외연수를 추진해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고, 주관 여행사가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과 특수관계 의혹이 있는 업체로 선정됐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면서다.   김용국 진주시민공익감시단 대표는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주장하고 “진주시의회가 의혹 해소 없이 해외연수 추진을 강행한다면, 1인시위 등 연수 취소를 위한 직접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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